쌍용자동차 전환사채 주식전환...쌍용그룹 계열사 지분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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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그룹 계열사들이 보유하고 있던 쌍용자동차 전환사채(CB)를 일제히 주
식으로 전환, 쌍용자동차에 대한 그룹전체 지분율을 배이상 높였다.
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주)쌍용 쌍용중공업 쌍용제지 쌍용건설 쌍용해운
쌍용투자증권등 6개기업은 지난달 30일 보유중이던 쌍용자동차 CB 6백85억
원어치를 일제히 보통주 7백24만3천주로 전환했다.
이로써 쌍용자동차에 대한 그룹전체의 지분율이 31%로 배이상 높아지게 됐
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일자).
식으로 전환, 쌍용자동차에 대한 그룹전체 지분율을 배이상 높였다.
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주)쌍용 쌍용중공업 쌍용제지 쌍용건설 쌍용해운
쌍용투자증권등 6개기업은 지난달 30일 보유중이던 쌍용자동차 CB 6백85억
원어치를 일제히 보통주 7백24만3천주로 전환했다.
이로써 쌍용자동차에 대한 그룹전체의 지분율이 31%로 배이상 높아지게 됐
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