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자회사인 경은상호신용금고(경남 마산소재)는 30일 임시주총을
열고 임기가 만료된 김용기사장의 후임에 최동렬경남창업투자사장(63)을 ]
선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