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신고 누락액 큰 의원 4-5명 조치방안 결정 입력1995.05.28 00:00 수정1995.05.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박승서)는 29일 전체회의를 열어 재산변동 신고누락액이 큰 의원 4~5명에 대한 법적조치방안을 결정한다. 심사결과 "중과실"로 분류된 이들 의원들은 금융자산의 신고누락혐의를 받고있어 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금융기관 자료조회결과 민자당의 송모의원은 수억원이상의 차이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권성동 "지금 당론은 탄핵 부결…당론 변경 여부 총의 모을 것" 권성동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는 12일 야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해 "지금은 당론이 부결"이라며 "의원총회에서 변경할 것인지, 유지할 것인지 의원들의 총의를 모으겠다"고 밝혔다.권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2 "그동안 뭐했나" …尹 작심 비판에 들끓는 여론 "지금 여기저기서 광란의 칼춤을 추는 사람들은 나라가 이 상태에 오기까지 어디서 도대체 무얼 했습니까? 대한민국의 상황이 위태롭고 위기에 놓여 있다는 생각도 전혀 하지 않았다는 말입니까?"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대국... 3 [속보]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권성동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권성동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