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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장] 교보증권 명동지점, 야간상담코너 개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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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가 뚜렷한 침체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야간 고객 상담서비스등 고객
    확보전략을 펼치는 지점이 생겨나 눈길.

    교보증권 명동지점(지점장 정경욱)은 은행등 금융기관과 기업체 직원들이
    주요 고객인 지역특성을 감안,이들의 퇴근시간인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투자상담서비스를 23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

    지점측은 개별종목 대중주 고가우량주등 종목군별 주가에 밝은 직원
    3명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3개 팀이 돌아가면서 주가그래프 분석,
    투자유망종목 안내등의 서비스를 하게 된다고 설명.

    또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법률.세무문제 상담서비스도 제공할 계획.

    세무문제 상담을 위해 본사 공인회계사로부터 이미 협조를 승락받아
    놓은 상태이며 법률문제는 서울신탁은행에서 10년간 법률상담을 한
    경험이 있는 정지점장이 직접 나설 예정.

    야간 상담서비스와 관련,정지점장은 "명동지역이기때문에 가능하다"면서
    "적극적인 장세대응이 필요한 요즘에 야간 상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직장인등 고객 저변을 확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

    그는 "서비스의 지속성에 역점을 두겠다"며 "앞으로 칠판에 필기한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 주는 기계 "빔 프로젝트"도 사들여 상담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부연.

    <박기호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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