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면톱] 대우, 전북 고창에 전용공단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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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지역에 국내최대규모의 자동차 주행시험장이 늘어서는등 대우
전용 공업단지가 조성된다.
23일 대우그룹은 전북고창군 정송면 하고리와 산수리, 대산면의 중산리와
매산리등 일대 1백만평을 대우전용공단으로 조성키로 하고 사업계획서를
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사업계획서는 (주)대우가 사업시행자로 내년부터 오는 2000년까지
1천2백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80만평에 이르는 자동차주행시험장을
건설하고 13만평에 자동차 부품공장을 건설하며 7만평에 공장근로자
7백80가구가 들어설수 있는 택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돼있다.
특히 자동차주행시험장은 고속주회로를 비롯, 직선시험로, 경사시험로,
조향시험로, 내구성시험로등을 갖춘 국내 최대규모라는 것.
고창지역에 대우전용공단이 완공되면 5천5백명의 근로자가 고용되고 연간
생산액이 7천9백60억원에 이르는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오는 6월말까지 건설교통부에 고창지방공단 지구지정을 신청하고
승인과 함께 연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한후 내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조성사업이 착수되도록 할 계획이다.
< 김수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4일자).
전용 공업단지가 조성된다.
23일 대우그룹은 전북고창군 정송면 하고리와 산수리, 대산면의 중산리와
매산리등 일대 1백만평을 대우전용공단으로 조성키로 하고 사업계획서를
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사업계획서는 (주)대우가 사업시행자로 내년부터 오는 2000년까지
1천2백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80만평에 이르는 자동차주행시험장을
건설하고 13만평에 자동차 부품공장을 건설하며 7만평에 공장근로자
7백80가구가 들어설수 있는 택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돼있다.
특히 자동차주행시험장은 고속주회로를 비롯, 직선시험로, 경사시험로,
조향시험로, 내구성시험로등을 갖춘 국내 최대규모라는 것.
고창지역에 대우전용공단이 완공되면 5천5백명의 근로자가 고용되고 연간
생산액이 7천9백60억원에 이르는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오는 6월말까지 건설교통부에 고창지방공단 지구지정을 신청하고
승인과 함께 연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한후 내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조성사업이 착수되도록 할 계획이다.
< 김수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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