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건설수주 크게 늘어..시장다변화/일본업체 엔고로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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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이 크게 호조를 보이고 있다.
올들어 수주실적이 90년대 들어 최고수준을 보이고있을 뿐만아니라 계약이
임박한 공사가 35억달러에 달하고 동남아등 주력시장의 건설수요가 활황세를
지속하고 있다.
시장도 미국이 새로운 시장으로 등장하는등 다변화되고 있고 최대경쟁자인
일본건설업체들이 엔고로 고전하고있어 한국해외건설의 장기호황이 예고되고
있다.
22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올들어 현대건설 삼성건설 대우 신화건설등 20개
해외건설업체들이 해외에서 따낸 공사는 모두 53건 18억4천8백만달러에
달한다.
이는 작년 같은기간의 16억9천7백만달러에 비해 1억5천만달러(9%)나 많은
것일뿐만 아니라 현재 계약이 임박한 공사금액이 58건 35억5백만달러에
달해 상반기중 수주실적이 50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해외건설협회는 작년에 해외건설수주실적이 90년대들어 가장 많은 74억4천
1백만달러에 달한데 비추어 금년도 수주호조가 이어질 경우 연말까지 수주
실적이 8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함께 수주가 거의 확실시되는 동아건설의 리비아 대수로 3단계공사
(60억달러)와 현대건설의 리비아 시르테화력발전소공사(15억달러)등 초대형
공사중 일부 계약이 앞당겨질 경우 올해 해건건설은 최대호황을 누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건설교통부는 동남아등 주력시장에서의 최대경쟁자인 일본건설업체들이
엔고로 인한 건설기자재가격과 현장관리비 상승등으로 해외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데다 고오베지진이후 국내시장에 전념하고 있어 우리업체들의
해외시장을 확대할수 있는 호기로 보고 있다.
< 이동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3일자).
올들어 수주실적이 90년대 들어 최고수준을 보이고있을 뿐만아니라 계약이
임박한 공사가 35억달러에 달하고 동남아등 주력시장의 건설수요가 활황세를
지속하고 있다.
시장도 미국이 새로운 시장으로 등장하는등 다변화되고 있고 최대경쟁자인
일본건설업체들이 엔고로 고전하고있어 한국해외건설의 장기호황이 예고되고
있다.
22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올들어 현대건설 삼성건설 대우 신화건설등 20개
해외건설업체들이 해외에서 따낸 공사는 모두 53건 18억4천8백만달러에
달한다.
이는 작년 같은기간의 16억9천7백만달러에 비해 1억5천만달러(9%)나 많은
것일뿐만 아니라 현재 계약이 임박한 공사금액이 58건 35억5백만달러에
달해 상반기중 수주실적이 50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해외건설협회는 작년에 해외건설수주실적이 90년대들어 가장 많은 74억4천
1백만달러에 달한데 비추어 금년도 수주호조가 이어질 경우 연말까지 수주
실적이 8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함께 수주가 거의 확실시되는 동아건설의 리비아 대수로 3단계공사
(60억달러)와 현대건설의 리비아 시르테화력발전소공사(15억달러)등 초대형
공사중 일부 계약이 앞당겨질 경우 올해 해건건설은 최대호황을 누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건설교통부는 동남아등 주력시장에서의 최대경쟁자인 일본건설업체들이
엔고로 인한 건설기자재가격과 현장관리비 상승등으로 해외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데다 고오베지진이후 국내시장에 전념하고 있어 우리업체들의
해외시장을 확대할수 있는 호기로 보고 있다.
< 이동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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