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선언문과 결의문을 채택, 합당을 공식 결의했다.
양당은 합당선언문을 통해 "양당 합당은 한국정치의 새로운 장을 열어야
한다는 시대적 당위에 부응한 것으로 또 하나의 위대한 선택이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당은 또 <>의원내각제추진 <>정부의 사회안전체제구축 <>북한 핵문제의
당사자해결등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8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