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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면톱] 시화지구 2차개발사업 내년부터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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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시화지구에 4천4백43만평의 대규모 공업단지와 항만 주택지및
    농경지를 개발하는 시화지구 2차개발사업이 내년부터 착수된다.

    수자원공사는 경기도안산시 앞바다 방조제공사가 내년3월 끝남에
    따라 2차사업으로 새로 생기는 간척지 2천7백만평과 주변토지 1천7백43만평
    등 4천4백43만평(1백46.9 )을 향후 10년간에 걸쳐 2단계로 나누어
    개발키로 하고 16일 건설교통부에 기본사업 계획서를 제출했다.

    1단계사업으로는 현재 4백80만평인 시화공단을 오는 2000년까지
    8백58만평으로 3백78만평 확대하고,나머지 4천65만평은 2005년까지
    항만과 공단 주택지 농경지등으로 개발한다는게 수자원공사의 구상이다.

    수자원공사는 이 지역이 수도권에 남은 유일한 개발가능지역인
    점을 감안,수도권신공항과 서해안을 연결하는 동북아의 거점지역으로
    집중육성키로 하고 이같은 시화지구 2차개발사업을 제2차 수도권정비계획과
    제3차 국토종합개발계획에 반영시켜 연말까지 확정토록 건교부에
    건의했다.

    수자원공사는 시화지구 1차개발사업에 따른 공업단지 분양이 내년중으로
    끝나는 데다 수도권지역에 대한 공장용지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공단확장 공사를 조기에 착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1단계로 추가조성되는 공단엔 수도권에서 공장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우선 입주시킨다는 게 수자원공사의 계획이다.

    2단계개발사업(4천65만평)은 <>도시개발 1천2백만평 <>농지조성
    1천5백만평<>나머지는 2만톤급 33선좌규모의 항만과 공단및 녹지시설등으로
    개발키로 하고 금년말 수정되는 제3차 국토종합개발계획과 연계해
    구체적인 장기 개발계획을 세우기로 했다.

    시화방조제공사는 시화공단 하수처리장이 있는 오이도와 대부도를
    연결해 바다를 막는 사업으로 내년3월 완공될 예정이다.

    지난 85년 시작된 시화지구1차개발 사업은 7백20만평을 주거지역과
    공업단지등으로 개발,올해 공업용지로 20만평을 분양하는데 이어
    내년에 49만평을 분양하는 것으로 사업을 끝내게 돼있다.

    < 고광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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