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도토리] 사정피해 이혼, 남편 죽자 사실혼확인 승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가정법원 가사1부(재판장 정덕흥부장판사)는 12일 지난 93년
    공직자 재산등록때 당국의 사정을 피할 목적으로 20억원대의 재산을 가진
    부인과 "위장이혼"한 전경찰청 보안과장 박모씨(94년 사망당시 경찰대학
    공안문제연구소장)의 미망인 최모씨(49.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가 국가를
    상대로 낸 "사실혼 관계 존재확인소송"에서 최씨에게 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93년 3월 두 사람간에 이루어진 이혼은 공직자 재산
    등록을 앞두고 의혹을 피하기 위한 위장이혼에 불과했고 실제로는 부부관계
    를 유지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최씨의 청구를 받아들였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3일자).

    ADVERTISEMENT

    1. 1

      부모급여 수급자 10중 4명…'한번에 많이'보다 '조금씩 길게' 선호

      부모급여를 받았거나, 받고 있는 부모 10명 중 4명이 월 수령액을 줄이더라도 지원 기간을 늘리는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급여는 0∼1세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 소득과 무관하게 0세 월...

    2. 2

      AI 타격받는 청년일자리?…전문직·IT 감소 대부분 2030

      연구개발(R&D), 법률·회계 등 전문직과 정보통신(IT) 분야 일자리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특히 청년층에 그 충격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도입 확산과 신규 채용 축소...

    3. 3

      '연 6800%' 불법사채업자 '이실장'…피해자 절반 이상 2030

      온라인 불법사금융업자 '이실장'과 관련한 피해 신고가 급증했다. 금융감독원은 이와 관련해 소비자경보 '경고'를 발령했다. '이실장'은 대출 중개, 실행, 추심 등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