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환경협력공동위원회 16일부터 북경서 개최 입력1995.05.12 00:00 수정1995.05.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2차 한중환경협력공동위원회가 16일부터 이틀간 북경에서 열린다고 외무부가 12일 밝혔다. 이번 공동위에서는 지난해 6월 1차공동위에서 합의한 대기오염방지및 규제등 6개분야의 18개협력사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황해공동조사사업등 황해오염방지를 위한 양국간 신규협력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高환율에 꺾인 내국인 소비…글로벌IB "환율 내년에도 1400원대" 외국인의 국내 소비가 늘어난 것과 달리 우리 국민의 소비심리는 큰 폭으로 꺾였다. 고환율과 고물가 영향이 본격화한 영향으로 파악됐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이 내년에도 환율이 달러당 1400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2 "생산적 금융 110兆 투입"…신한금융, 추진단 꾸렸다 신한금융그룹은 5년간 110조원을 투입하는 ‘생산적금융’을 이끌 추진단을 신설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추진단을 이끄는 ‘생산적금융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3 삼성, 가구같은 스피커…CES에서 신제품 공개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맞아 사운드 기기 신제품을 공개한다. 삼성은 CES 개막 이틀 전인 다음달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뮤직 스튜디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