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 여전히 평상수준보다 높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주=최수용기자] 광주.전남지역의 어음부도율이 신용거래의 회피와
    사채시장경색등으로 여전히 평상수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은행 광주지점에 따르면 지난 4월중 어음부도율은 전월보다
    0.1 4%포인트가 낮은 1.0 7%로 이는 예년의 어음부도율 0.5%보다 높은 수
    준이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1.15%로 전월보다 0.14%포인트,전남은 0.81%로 0.05
    %포인트가 각각 떨어졌다.

    특히 덕산부도이후 지역건설관련업체들의 자금난을 반영,3~4월중 당좌거
    래가 정지된 부도업체 70개가운데 54개가 건설업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4월중 어음교환액은 6조3천2백9억원으로 전월에 비해 28.6% 줄었다.

    이는 이지역에서 어음이나 당좌수표 거래를 기피하는 현상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3일자).

    ADVERTISEMENT

    1. 1

      "수천억 투자는 어떻게 결정되나"…성경과 금융의 공통점 [양동운의 금융 관찰기]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2

      휘발유 '리터당 2498원'도 나왔다…기름값 이틀째 고공행진

      정부가 2차 최고가격제(정유사 공급가격 상한제) 시행에 들어갔지만 전국 기름값은 이틀 연속 두 자릿수 상승했다. 유류세 인하와 공급가 상한 조치를 동원했지만 국제가격 급등 여파가 반영되면서 주유소 판매가격 오름세가 ...

    3. 3

      주말엔 '텅텅' 여의도에 유모차 2만대 모였다…무슨 일?

      28일 오전 7시께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 유아차 런(Run)’ 행사 현장. 광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주황색 '유아차 런' 공식 티셔츠를 맞춰 입은 가족들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