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관에서 한국신협운동 35주년 기념식과 한국신협운동창시자인
메리가별수녀 2주기 추모행사를 갖는다.
전국신협임직원3백여명과 협동조합관계인사1백여명이 참석할 이행사는
제1부로 고메리가별 추모미사를 갖고 제2부는 초창기 신협운동의 개척자
들이 "초기한국신협운동의 재조명"이란 주제로 좌담회를 갖는다.
<최명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1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