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그룹, 동진상운 등 5개계열 TS그룹으로 단일화 입력1995.05.10 00:00 수정1995.05.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제당그룹이 모기업인 대한제당과 유피테크 유니텍을 제외한 5개계열사의 회사명을 TS로 단일화하고 그룹이름을 TS그룹으로 바꾸는 등이미지통합에 나섰다. 대한제당그룹은 최근 <>동진상운은 TS공영 <>안진건설은 TS건설 <>송추종합개발은 TS개발 <>해마로는 TS해마 <>동진개발은 TS엔터프라이즈로 상호를 변경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중소기업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을 계기로 국정 혼란이 최소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14일 논평을 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 2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3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