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경상현 정보통신부장관초청 간담회 입력1995.05.09 00:00 수정1995.05.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경련은 9일 전경련회관 20층 경제인클럽에서 경상현 정보통신부장관을 초청, "세계화를 위한 정보통신 정책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연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종현회장 장치혁고합그룹회장 강진구삼성전자회장등 1백50여명의 전경련회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사상 처음 10만 6,000달러 돌파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주말 인터뷰에서 디지털자산을 재차 강조하면서 비트코인이 16일(현지시간) 아시아 시장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신들에 16일 비트코인은 아시아에서 한 때 3% 이상 상... 2 한덕수 권한대행 "상속증여세 개편안 통과되도록 노력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16일 상속·증여세 개편 관련 정부안을 재발의하겠다고 약속했다.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0회 중견기업인의날 행사에 참석해 “중견기업에... 3 라온시큐어, 日은행에 생체인증 공급 정보보안·인증 기술 전문기업 라온시큐어가 일본에 35억원 규모 생체인증 서비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코스닥시장 상장사인 라온시큐어는 이달 말까지 일본 최대 인터넷전문은행인 SBI스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