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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그룹내 4개 계열사 그룹에서 공식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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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그룹내 경남모직 부국증권 한효개발 한효건설등 4개계열사가
    그룹에서 공식분리된다.

    한일그룹은 2일 그동안 분리를 추진해 왔던 이들 계열4사와의 대주주
    지분이 고 김한수 전회장의 장남 김중원그룹회장으로부터 2남인 김중건
    씨에게 넘어갔다고 밝히고 이를 공정거래위원회애 승인해 주도록 공식
    요청했다.

    공정위는 이에 따라 4월31일기준으로 지분내역서 채무보증현황
    임원임명관계자료등를 제출받는 대로 심사를 벌여 계열분리기준에
    적합하면 이들 4개사를 계열사지정에서 제외시키기로 했다.

    이와관련,공정위는 이들 4개사에 대한 김중원회장의 지분율이 각각
    1%를 밑놀고 김회장과 한일그룹계열사의 지분합계가 3%를 넘지않아야
    분리요건이 충족된다고 밝혔다.

    또 채무보증이 해소되고 임원임명에 서로 관계가 없다는 것이증명돼야
    계열분리가 이루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일그룹은 현재 고 김한수회장의 차남인 중건씨가 경남의
    모직의 회장을,3남인 중광씨가 경남모직 부회장직을,5남인 중명씨가
    한효건설전무로 그룹계열사경영에 참여하고 있으며,4남인 중산씨와
    6남 중훈씨는 개인사업을 하고있다.

    < 안상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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