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하이라이트] (176) 눈아래에 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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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니클로스는 며칠전 뉴코리아CC에서 퍼팅에 관해서도 원포인트 레슨을
했다.
그는 퍼팅폼은 편안한 것이, 볼위치는 눈 바로아래가, 그립은 꽉 잡지 않는
것이 좋다고 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두번째의 볼위치.
볼이 시선보다 안쪽(골퍼쪽)에 위치하면 퍼터헤드가 닫히면서 홀왼쪽으로
끌어당기는 풀볼이 되기 쉽다.
반대로 볼이 시선보다 바깥쪽에 위치하면 홀 오른쪽으로 가는 푸시볼이
될 가능성이 많다.
눈이 볼 바로 위에 위치했을때 비로소 퍼터가 정확한 라인을 따라 움직일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시선과 볼을 수직선상에 위치시킬수 있을까.
니클로스가 역시 간단한 방법을 제시한다.
일단 스탠스를 취한뒤 제2의 볼을 눈에 대고 떨어뜨려본다.
그 떨어뜨린 볼이 놓여있는 볼을 맞추면 볼위치가 정상이라는 것.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9일자).
했다.
그는 퍼팅폼은 편안한 것이, 볼위치는 눈 바로아래가, 그립은 꽉 잡지 않는
것이 좋다고 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두번째의 볼위치.
볼이 시선보다 안쪽(골퍼쪽)에 위치하면 퍼터헤드가 닫히면서 홀왼쪽으로
끌어당기는 풀볼이 되기 쉽다.
반대로 볼이 시선보다 바깥쪽에 위치하면 홀 오른쪽으로 가는 푸시볼이
될 가능성이 많다.
눈이 볼 바로 위에 위치했을때 비로소 퍼터가 정확한 라인을 따라 움직일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시선과 볼을 수직선상에 위치시킬수 있을까.
니클로스가 역시 간단한 방법을 제시한다.
일단 스탠스를 취한뒤 제2의 볼을 눈에 대고 떨어뜨려본다.
그 떨어뜨린 볼이 놓여있는 볼을 맞추면 볼위치가 정상이라는 것.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