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쌍용그룹회장은 28일 대구광역시 달서구청에 설치된 재해대책본부
를 방문,가스폭발 사고로 희생된 사망자들을 위한 위로금 3억원을 전달했
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