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아태재단이사장, 29일~내달 12일 미국 방문 입력1995.04.27 00:00 수정1995.04.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대중아태재단이사장이 오는 2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고 재단측이 26일 밝혔다. 김이사장은 이번 방문에서 부시전대통령을 비롯 미국의 정계.언론계.학계인사들을 만나 한반도통일방안을 논의하며 미포틀랜드주립대학에서 명예 인문학박사학위를 받을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野 "尹 지지율 40% 조사, 여론 호도" vs 與 "또 고발할건가" 국회 탄핵소추안 통과로 직무가 정지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에 육박한다는 여론조사가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조사 업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국민의힘은 이런 민주당을 향해 "고발... 2 권성동 "공수처, 尹수사 즉시 포기하고 경찰에 이관해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내란혐의 수사를 놓고 "즉시 대통령 수사를 포기하고 경찰에 사건 일체를 이관해야 한다"고 밝혔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 3 '尹 체포영장' 거리 둔 최상목…민주당, '탄핵 카드' 만지작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시한이 전날인 6일로 끝난 가운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야당의 경호처 지휘권 발동 요구에 결국 침묵했다.이에 야권은 격앙된 반응을 내놓으며 최 권한대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