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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보사 보유계약 내달 1천조 돌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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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생명보험업계의 보유계약금액이 다음달 1천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94회계연도(94.4~95.3)에 국내 33개
    생명보험사의 보유계약액은 9백60조원에 달했다.

    보험업계는 4월과 5월의 실적을 합치면 5월중 보유계약액이 무난히
    1천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94회계연도에 삼성생명 2백93조원,대한생명 1백73조원,교보생명
    1백65조원등기존 6개사의 보유계약액은 7백50조원으로 전체의 79%를
    차지했다.

    국내 생보사의 보유계약액은 지난 75년 1조원,80년 10조원,86년에
    1백조원을 넘어선데 이어 92년엔 5백조원을 넘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에 1천조원을 달성하게 되면 20년만에 보유계약액 규모가 1천배나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생명보험 보급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것은 국민소득이
    높아지고 교통사고등 각종 재해나 암등 성인병에 대한 위험성이
    증가한데다 지난해 6월부터 시판한 개인연금 보험의 판매호조에 따른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생명보험 가구 가입률은 51%로 일본,미국 등의 90%
    수준에 비교할때 극히 낮은 것으로 보험산업의 성장여력은 아직도
    높다고 볼수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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