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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는 캘러웨이 가장 선호..프로들 어떤 골프용품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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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추어의 입장에서 "프로골퍼들이 어떤 골프용품을 사용하는가"는
    최대 관심사중 하나.

    골프가 직업인 프로들의 경우 적합한 용품이 바로 돈을 뜻하는 것이고
    바로 그런 점에서 아마보다는 훨씬 전문적 입장에서 선택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마침 국내골프용품업체인 (주)한미스포츠에서는 전 직원을 동원, 지난
    16일 끝난 매경반도패션오픈 참가선수들의 골프용품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역시 그렇구나"가 주류를 이루는 추세.

    단 의외로 "타이틀리스트"의 선전이 눈에 띄는 점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 볼 = "타이틀리스트"가 162명의 전체 참가선수중 118명을 차지,
    72.8%의 압도적 점유율을 보였다.

    특히 외국선수들은 90%이상이 타이틀리스트를 쓰고있는 양상이다.

    이같은 타이틀리스트의 석권은 프로들의 경우 대부분 쓰리피스 볼을
    쓰고 있다는 의미.

    사실 미투어프로들의 경우 95%이상이 타이틀리스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제대로 먹는 스핀"과 볼 컨트롤면에서 타이틀리스트를 따라가는
    볼이 아직 없다고도 분석할수 있다.

    그 다음은 던롭으로 15명(9.3%)이었고 팬텀이 6명(3.7%), 초이스가
    4명(2.4%)의 분포를 보였다.

    <> 드라이버 = 역시 캘러웨이가 전체선수중 34명(21%)을 차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테일러메이드의 26명(16.1%)이었다.

    그런데 의외로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선수가 25명(15.4%)를
    점유, 3위에 랭크된 것이 특이하다.

    이는 미국선수들의 경우 워낙 타이틀리스트 계약선수들이 많기때문
    으로도 볼수 있다.

    핑 드라이버는 16명으로 9.9%였고 국산 엘로드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선수도 12명으로 7.4%의 점유율과 함께 랭킹 5위였다.

    이밖에 미즈노가 8명이고 던롭이 7명, 그리고 코브라 클리브랜드등이
    각각 4명이었다.

    <> 아이언 = 핑이 55명(33.9%)을 점유,여전히 강세를 보였고
    타이틀리스트가 31명(19.1%)로 점유율 2위를 나타냈다.

    랭킹 3위는 미즈노의 11명(6.8%)이며 국산 골프채인 팬텀과 반도가
    각각 6명이었다.

    이밖에 브리지스톤과 엘로드 램 스폴딩등이 각각 5명의 분포를 보였다.

    <> 퍼터 = 핑이 104명(64.2%)으로 압도적이고 그 다음이 타이틀리스트로
    20명(12.3%)였다.

    그밖에는 모두 2~4명수준으로 다양한 양상.

    <> 골프화 = 풋조이가 102명(63%)으로 최고의 점유율을 보였고 국산
    에버그린이 11명으로 그 다음인 것이 눈에 띤다.

    그밖에는 모두 2~8명으로 고르게 나눠져 있는데 팬텀이 7명인게 그중
    위안을 삼을만 하다.

    < 김흥구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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