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김재혁상무를 전략홍보팀장에 내정 입력1995.04.17 00:00 수정1995.04.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그룹은 17일 전략홍보팀장에 중앙일보 뉴미디어담당임원인 김재혁상무를 내정했다. 전임 전략홍보팀장인 배동만전무는 홍보에서 손을 떼고 전략팀만 맡게될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의 한관계자는 "이같은 비서실 홍보팀장의 교체는 전략팀과 홍보팀을 분리해 홍보기능을 강화하기 위한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2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 3 "가로수길 왔다가 충격 받았어요"…결국 곡소리 터졌다 [현장+] "오랜만에 약속이 있어서 나왔다가 충격받았어요. 정말 심각해요."수년 만에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을 찾은 천모씨(35)는 황폐하다시피 변한 가로수길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는 "너무 북적한 것보다는 나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