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구간에 콤바인 트러킹 운송방식 허용...부산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부산=김문권기자 ]부산시는 14일 교량을 통과하지 않는 부두터미널부터
장치장까지의 구간에 대해 오는 17일부터 20피트컨테이너 2대를 연결해 화물
을 한꺼번에 수송하는 콤바인 트러킹 방식을 허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컨테이너 전용터미널인 자성대부두와 신선대부두에서
18개 부두밖컨테이너 장치장(ODCY)까지 콤바인 수송이 가능해졌으며
연간 60만~70만TEU의 컨테이너를 콤바인 트러킹으로 처리할수 있게
돼 부산항의 체선,체화현상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전망된다.
콤바인 트러킹 수송방식은 성수대교 붕괴사고이후 운행이 전면
중단됐었다.
부산해항청은 이밖에 냉동운반선 접안시설로 활용하고 있는 부산항
제8부두 군이용시설물에 대해서도 국방부측과 협의를 거쳐 다음달부터
1개선석의 컨테이너부두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부산해항청은 부산항 체선대책을 위해 동천교에 대한 콤바인
트러킹 허용과 수영비행장 활주로 7만3천평의 컨테이터장치장(CY)활용을
정부에 건의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5일자).
장치장까지의 구간에 대해 오는 17일부터 20피트컨테이너 2대를 연결해 화물
을 한꺼번에 수송하는 콤바인 트러킹 방식을 허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컨테이너 전용터미널인 자성대부두와 신선대부두에서
18개 부두밖컨테이너 장치장(ODCY)까지 콤바인 수송이 가능해졌으며
연간 60만~70만TEU의 컨테이너를 콤바인 트러킹으로 처리할수 있게
돼 부산항의 체선,체화현상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전망된다.
콤바인 트러킹 수송방식은 성수대교 붕괴사고이후 운행이 전면
중단됐었다.
부산해항청은 이밖에 냉동운반선 접안시설로 활용하고 있는 부산항
제8부두 군이용시설물에 대해서도 국방부측과 협의를 거쳐 다음달부터
1개선석의 컨테이너부두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부산해항청은 부산항 체선대책을 위해 동천교에 대한 콤바인
트러킹 허용과 수영비행장 활주로 7만3천평의 컨테이터장치장(CY)활용을
정부에 건의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5일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