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기협중앙회에 따르면 오는 6월 경남 사천으로 이전되는 영등포구
여의도동소재 안보전시장 자리에 중소기업을위한 상설 무역전시장을
건립키로하고 땅소유권자인 서울시와 협의중이다.
전시장규모는 1천평짜리 1동과 2천평짜리 1동씩 총3천평규모로
20억원정도의 건설비가 투자된다.
무역전시장은 오는 7월 착공에 들어가 연말 완공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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