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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내주중 중국 기업인들 방문 허용 .. 49년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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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당국은 지난 49년이후 처음으로 중국 본토 기업인들의 대만 방문을
    허용했다고 대만 경제부가 12일 밝혔다.

    경제부의 한 대변인은 "경제부장(장관)이 오늘 중국본토 기업인들의
    방문을 승인했으며 중국 기업인은 총통부가 이를 공식발표한 이후 방문을
    신청할수 있다"고 말하고 이 조치는 다음주부터 발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중국 기업간부들과 기술진들은 사업목적으로 대만방문을 신청,
    1개월동안 체류할수 있으며 체류기간을 1개월 더 연장할 수도 있게 됐다.

    과거 중국 기업인들은 대개 비상업목적으로 대만을 방문했었다.

    대만은 또 선박들이 지정된 대만항구에서 중국으로 직접 항해할수 있도록
    허용했으나 그 시행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대만은 지난 49년 내전종식이후 중국과 모든 직접교류를 금지해 왔다.

    그러나 이같은 금지조치에도 불구하고 지난 80년대말부터는 주로 홍콩을
    통한 간접적인 상업교류가 활발해졌다.

    대만.중국간 교역은 지난 94년 20.1% 늘어난 1백65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2백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80년대말이후 대만의 중국투자는 2만5천여건 1백억~2백억달러에
    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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