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시사로부터 수주한 4만5천t급 살물선의 명명식을 가졌다.
이 선박은 용선주인 일본 미쓰이OSK라인의 사장부인 와카스기여사에
의해 "이스턴 벤처"호로 이름지어졌다.
와큉사로부터 수주한 2척중 첫번째 건조된 이 선박은 길이 1백86.8m,폭
30.4m,깊이 16.3m로 14.2노트의 속력을 낼 수있으며 무인자동운항
시스템과 이중선체구조를 갖춘 최신선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3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