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총상장주식의 40% 기관.개인 현물로 보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중 주주들이 현물로 보관중인 것은 10주중 4주인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증권예탁원에 따르면 지난 2월말 현재 상장 주식 77억6천5백주 가운데
    60.6%인 47억9백만주가 증권예탁원에 맡겨져 있고 나머지 주식은 주주인 개
    인이나 기관이 직접 현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2월말의 예탁률 54.8%보다는 높아진 것이나 소유 주식의 예탁에
    대한 기피정도는 여전히 강한 것으로 해석된다.

    예탁원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가 전체 상장주식의 8%에 해당하는 6억4천만주
    를 정부출자 지분으로 한국은행에 보관중이며 그밖에 회사나 은행의 대여금
    고에 보관된 대주주 보유 주식도 전체의 8%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또 투자신탁회사들이 증권투자신탁업법에 따라 서울신탁은행에 맡긴 주식이
    5%내외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를 예탁원으로 옮기는 문제가 현재 관계기관
    간에 협의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소액주주들이 직접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2%에 불과한 6천1백만주로
    일반투자자의 증권예탁은 정착단계에 이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12월 결산법인의 올해 배당금 지급 때 현물보유 투자자들이 명의개서
    를 하지 않는 바람에 받지 못한 배당금이 30억원에 이르는등 현물보유로 인
    한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주권예탁이 완전히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지적
    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2일자).

    ADVERTISEMENT

    1. 1

      TDF 투자, '단순' 수익률보다 '변동성 감안' 수익률 중요

      직장인 양모씨(32)는 최근 퇴직연금 계좌 자산 대부분을 타깃데이트펀드(TDF)로 재편했다. 그동안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를 수시로 갈아타며 수익을 노렸지만 번번이 매수·매도 타이밍을 놓치며 손실이...

    2. 2

      고유가 충격 장기화…태양광·원전 ETF 날았다

      고유가 충격이 장기화하자 태양광, 원자력 등 대체에너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주간 수익률 상위권에 올랐다. 원전 수요가 확대될 것이란 관측에 건설 ETF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22일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주...

    3. 3

      월가 덮친 사모대출 '펀드런 공포'…국내 금융시장 흔든다

      블루아울의 환매 중단으로 촉발된 사모대출 위기가 국내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자 금융당국이 전수 조사에 들어갔다. 국내 금융회사와 연기금이 사들인 사모대출 상품은 최소 38조원어치에 달한다.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