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투자전략] (39) 약세장엔 '매입원가 평균법'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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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신 <대유증권 경제연구실장>
주식시장에서 투자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강세장일 경우 낮은 가격에 매입한 주식을 장기간에 걸쳐 보유한 후 높은
가격에 팔려고 하는 매입.보유전략(Buy & Holding)이 유효하다.
반면에 약세장일 경우는 계속적인 매입을 통해 주식수를 늘려나가
평균매입단가를 낮추는 매입원가 평균법을 활용하는 투자자세가
필요하다.
여기서 매입원가평균법이란 달러코스트평균법(dollar cost averaging)
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매매시점 포착에 어려움을 느끼는 투자자들이
하루하루의 주가등락에 구애받지 않고 중장기적 측면에서 주가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여겨지는 투자종목을 선정한 후 위험 부담을 줄이면서도
높은 투자수익을 얻고자 할 때 이용하는 투자기법이다.
이 투자기법은 종목선택의 해결을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선택된 종목의
매입시기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느냐는 것으로 주기적으로
일정금액을 계속 투입해 특정종목의 보유주식수를 늘려나가는 방법이다.
이를 이용한 증권회사의 대표적인 금융상품이 바로 증권저축인데 이는
대부분 매월 일정금액을 투자한다는 기본적인 투자전략을 갖고 있다.
특히,주가가 하향추세에 있을 때 매우 유효한 투자전략으로서 이
경우 평균매입단가가 평균주가보다 낮아지게 되는데 이는 낮은 가격
에서 보다 많은 주식이 매입되며 매입된 주식수를 가중치로 하여
평균매입단가가 계산되기 때문이다.
물론 이 투자방법은 주가가 상승추세에 들어서게 되면 하향추세 속에
있을 경우보다 별다른 의미가 없다고 할수 있다.
한편,이와 비슷한 투자방법의 하나로 "물타기"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일시에 주식을 매매하는 가운데 주가가 어느정도 하락했다고 생각되면
한두번에 걸쳐 추가매수에 가담해 평균매입가를 낮추는 방법이다.
일정수준의 현금을 항상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또 적기에 바닥수준을
알아내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분할매수.분할매도 전략"도 유사한 투자패던으로 한번의 매매에서
범하기 쉬운 실수에 대비해 "깨지기 쉬운 달걀꾸러미를 두세번에
나누어 나르는"투자전략이다.
매입원가평균법은 좀더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투자전략으로 강세장이든 약세장이든 종합주가의 등락에
구애받지않고 기업의 가치가 우량한 종목을 선정해 특히 주가가
하향추세에 있을 때 권장할 만한 투자전략으로 여겨진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7일자).
주식시장에서 투자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강세장일 경우 낮은 가격에 매입한 주식을 장기간에 걸쳐 보유한 후 높은
가격에 팔려고 하는 매입.보유전략(Buy & Holding)이 유효하다.
반면에 약세장일 경우는 계속적인 매입을 통해 주식수를 늘려나가
평균매입단가를 낮추는 매입원가 평균법을 활용하는 투자자세가
필요하다.
여기서 매입원가평균법이란 달러코스트평균법(dollar cost averaging)
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매매시점 포착에 어려움을 느끼는 투자자들이
하루하루의 주가등락에 구애받지 않고 중장기적 측면에서 주가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여겨지는 투자종목을 선정한 후 위험 부담을 줄이면서도
높은 투자수익을 얻고자 할 때 이용하는 투자기법이다.
이 투자기법은 종목선택의 해결을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선택된 종목의
매입시기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느냐는 것으로 주기적으로
일정금액을 계속 투입해 특정종목의 보유주식수를 늘려나가는 방법이다.
이를 이용한 증권회사의 대표적인 금융상품이 바로 증권저축인데 이는
대부분 매월 일정금액을 투자한다는 기본적인 투자전략을 갖고 있다.
특히,주가가 하향추세에 있을 때 매우 유효한 투자전략으로서 이
경우 평균매입단가가 평균주가보다 낮아지게 되는데 이는 낮은 가격
에서 보다 많은 주식이 매입되며 매입된 주식수를 가중치로 하여
평균매입단가가 계산되기 때문이다.
물론 이 투자방법은 주가가 상승추세에 들어서게 되면 하향추세 속에
있을 경우보다 별다른 의미가 없다고 할수 있다.
한편,이와 비슷한 투자방법의 하나로 "물타기"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일시에 주식을 매매하는 가운데 주가가 어느정도 하락했다고 생각되면
한두번에 걸쳐 추가매수에 가담해 평균매입가를 낮추는 방법이다.
일정수준의 현금을 항상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또 적기에 바닥수준을
알아내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분할매수.분할매도 전략"도 유사한 투자패던으로 한번의 매매에서
범하기 쉬운 실수에 대비해 "깨지기 쉬운 달걀꾸러미를 두세번에
나누어 나르는"투자전략이다.
매입원가평균법은 좀더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투자전략으로 강세장이든 약세장이든 종합주가의 등락에
구애받지않고 기업의 가치가 우량한 종목을 선정해 특히 주가가
하향추세에 있을 때 권장할 만한 투자전략으로 여겨진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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