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경영 여부 내주중 거취 밝혀"...김석원 쌍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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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지구당 조직책에 임명된 김석원쌍용그룹회장은 4일 청와대에서
김영삼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후 여의도 민자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룹의 경영을 계속 맡을지 여부와 관련 "다음주중 거취를 밝히겠다"
고 말했다.
김회장은 "쌍용그룹의 회장직은 공직이므로 개인적으로 쉽게 그만둔다고 할
수 없다"고 말해 당분간은 회장직을 유지할 것이라는 분석을 낳고 있다.
이와관련 민자당의 한 핵심관계자는 그러나 "김회장은 성곡 20주기를
맞아 그룹경영에서 손을 떼겠다는 의사를 수차례 밝혔었다"며 김회장이
정치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자당은 이날 김회장외에 서울노원을에 신두희 상계의원원장 성남수정에
류제인변호사 충북충주에 김연권 충주상공회의소회장,충남 서천에 김홍렬 전
해군참모총장을 각각 조직책에 임명,5개사고지구당을 정비했다.
< 박정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5일자).
김영삼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후 여의도 민자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룹의 경영을 계속 맡을지 여부와 관련 "다음주중 거취를 밝히겠다"
고 말했다.
김회장은 "쌍용그룹의 회장직은 공직이므로 개인적으로 쉽게 그만둔다고 할
수 없다"고 말해 당분간은 회장직을 유지할 것이라는 분석을 낳고 있다.
이와관련 민자당의 한 핵심관계자는 그러나 "김회장은 성곡 20주기를
맞아 그룹경영에서 손을 떼겠다는 의사를 수차례 밝혔었다"며 김회장이
정치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자당은 이날 김회장외에 서울노원을에 신두희 상계의원원장 성남수정에
류제인변호사 충북충주에 김연권 충주상공회의소회장,충남 서천에 김홍렬 전
해군참모총장을 각각 조직책에 임명,5개사고지구당을 정비했다.
< 박정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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