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면톱] 전자 해외생산 10억달러시대..총매출액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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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업계의 해외생산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지난해
단일기업으로는 처음 해외에서만 11억달러어치를 생산,국내업계에
"해외현지생산 10억달러 시대"가 열렸다.
4일 삼성전자는 작년 한햇동안 중국 멕시코등 해외 15개공장에서
총 11억달러어치의 현지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삼성의 작년 해외현지생산액은 전년(7억6천만달러)보다
53%가 늘어나는 급증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올해의 경우 멕시코 영국 중국등 3개국에 건설중인 복합
가전생산단지가 본격 가동될 예정이어서 해외현지생산액이 19억달러로
더욱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전자는 지난해 중국 독일 멕시코 태국등 14개 공장에서 6억4천만달러어치
의 해외현지생산매출을 올린데 이어 올해 북아일랜드공장(컬러TV.전자레인지
)등이 본격 가동,이보다 3억달러가 많은 9억5천만달러어치를 현지
생산해 그 규모가 10억달러에 육박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전자의 경우 지난해 16개 해외공장에서 5억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멕시코 폴란드 인도네시아등에 대규모 공장을 잇달아 가동,이보다
80%많은 9억달러어치를 현지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자업체들의 이같은 해외현지생산규모는 총매출의 15~20%에 이르는
것으로 삼성등은 미국 EU(유럽연합)등 주요국들의 역외상품 수입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추세등을 감안,오는 2000년까지 최고 60%이상을 해외에서
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0년에 해외공장을 40여개로 증설,1백20억달러의 현지생산액을
올려 총매출목표(40조원)의 25%가량을 해외에서 거둔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2000년에 95억9천만달러어치를 해외에서 생산한다는 계획이며
대우전자는 1백억달러의 총 매출중 60억달러어치를 해외에서 담당토록
한다는 중기계획을 확정했다.
< 이학영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5일자).
단일기업으로는 처음 해외에서만 11억달러어치를 생산,국내업계에
"해외현지생산 10억달러 시대"가 열렸다.
4일 삼성전자는 작년 한햇동안 중국 멕시코등 해외 15개공장에서
총 11억달러어치의 현지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삼성의 작년 해외현지생산액은 전년(7억6천만달러)보다
53%가 늘어나는 급증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올해의 경우 멕시코 영국 중국등 3개국에 건설중인 복합
가전생산단지가 본격 가동될 예정이어서 해외현지생산액이 19억달러로
더욱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전자는 지난해 중국 독일 멕시코 태국등 14개 공장에서 6억4천만달러어치
의 해외현지생산매출을 올린데 이어 올해 북아일랜드공장(컬러TV.전자레인지
)등이 본격 가동,이보다 3억달러가 많은 9억5천만달러어치를 현지
생산해 그 규모가 10억달러에 육박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전자의 경우 지난해 16개 해외공장에서 5억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멕시코 폴란드 인도네시아등에 대규모 공장을 잇달아 가동,이보다
80%많은 9억달러어치를 현지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자업체들의 이같은 해외현지생산규모는 총매출의 15~20%에 이르는
것으로 삼성등은 미국 EU(유럽연합)등 주요국들의 역외상품 수입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추세등을 감안,오는 2000년까지 최고 60%이상을 해외에서
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0년에 해외공장을 40여개로 증설,1백20억달러의 현지생산액을
올려 총매출목표(40조원)의 25%가량을 해외에서 거둔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2000년에 95억9천만달러어치를 해외에서 생산한다는 계획이며
대우전자는 1백억달러의 총 매출중 60억달러어치를 해외에서 담당토록
한다는 중기계획을 확정했다.
< 이학영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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