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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담수화공장 건설 시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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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면 내년하반기부터 하루처리량 1백~2백t규모의 담수화공장 건설이 시범
    적으로 추진된다.

    국무총리 행정조정실의 한 당국자는 2일 "담수화공장 건설을 위한 조사결과
    강우량과 저수량을 정확히 예측할수 없어 대규모 담수화설비건설에는 경제성
    이 떨어질 것으로 판단돼 우선 시범적으로 소규모 담수화공장을 건설키로 했
    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건설교통부는 내년초 담수화설비건설을 위한 기초조사에 나서 담
    수화공장건설 대상지역을 결정할 계획이다.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담수화시범사업은 하루에 1백~2백t의 바닷물을 담수
    화, 약 40~50가구에 식수를 공급하는 것이다.

    담수화공장건설은 이분야 해외공사실적이 많은 한국중공업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중공업은 지난달 발전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담수화공정에 이용하면
    생산비용은 t당 3백96.8원으로 현재 공급되고 있는 상수도 생산원가보다 28.
    4%밖에 비싸지 않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정부에 냈었다.

    < 김호영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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