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에 돌아갔다.
1일저녁 국립극장대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영원한 제국"은 감독.남
우조연.촬영상등 총8개부문의 상을 받았다.
최우수남녀주연상의 영예는 김갑수(태백산맥) 최진실(마누라죽이기)씨가
안았다.
감독상은 박종원(영원한 제국),신인여우상은 정선경 진희경,신인남우상은
이정재,신인감독상은 여균동씨가 각각 차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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