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포철인" 표창...포항제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철은 1일 포항본사 대회의장에서 김만제회장등 4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
한 가운데 창립27주년 기념식을 갖고 "올해의 포철인"으로 뽑힌 허성옥광양
제철소 정비본부주임등 5명과 장기근속자및 모범사원을 표창했다.
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해를 회사의 성격과 성장방향을 가다듬는
해로 정해 <>2천8백만t 생산체제의 기틀마련 <>동남아등 해외진출을 기반으로
한 세계화 <>인력및 기술의 고급화 <>노사화합과 조직의 안정등을 위해 노력
하자"고 말했다.
"올해의 포철인"으로 선정된 허성옥광양정비본부주임 이세용포항선강본부주
임 박우영광양압연본부주임 유기종포항정비본부주임 강홍규구매본부사원(왼
쪽부터)등.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일자).
한 가운데 창립27주년 기념식을 갖고 "올해의 포철인"으로 뽑힌 허성옥광양
제철소 정비본부주임등 5명과 장기근속자및 모범사원을 표창했다.
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해를 회사의 성격과 성장방향을 가다듬는
해로 정해 <>2천8백만t 생산체제의 기틀마련 <>동남아등 해외진출을 기반으로
한 세계화 <>인력및 기술의 고급화 <>노사화합과 조직의 안정등을 위해 노력
하자"고 말했다.
"올해의 포철인"으로 선정된 허성옥광양정비본부주임 이세용포항선강본부주
임 박우영광양압연본부주임 유기종포항정비본부주임 강홍규구매본부사원(왼
쪽부터)등.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