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 주파수공용통신 단말기 자체개발...4월부터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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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자는 30일 주파수공용통신(TRS) 단말기(HTR-510A)를 자체개발,4월부
터 생산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무전기형태의 단말기와는 달리 휴대폰형태의 디자인으로
설계돼 초소형 경량화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전자는 이 제품이 휴대폰형태로 무게는 3백60g이며 출력이 2W로 높아져
빌딩이 밀집한 지역에서도 선명한 통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해 9시간이상 통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31일자).
터 생산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무전기형태의 단말기와는 달리 휴대폰형태의 디자인으로
설계돼 초소형 경량화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전자는 이 제품이 휴대폰형태로 무게는 3백60g이며 출력이 2W로 높아져
빌딩이 밀집한 지역에서도 선명한 통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해 9시간이상 통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