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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안테나] 금호그룹 ; 삼양그룹 ; 대우전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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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그룹은 50억원상당의 공사비가 투입되는 대형 매머드 도서관을
    건립, 광주시에 기증키로 하고 30일 오후 관계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현장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이 도서관은 광주시 서구 월산동 무진중학교 교내 4천5백평방m 부지에
    건평 5천4백평방m의 지상3층 지하1층규모로 세워지며 모두 1천5백석의
    열람실을 갖추게 된다.

    <>.삼양그룹은 31일부터 4월1일까지 서울 라마다 올림피아호텔 갤럭시룸
    에서 "95 사장단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김상홍그룹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계열사사장 각사업본부장등이 참가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그룹 중,장기 경영목표 발표와 투자계획,목표달성을 위한
    전략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대우전자는 내달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입체냉장고 "탱크"특별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회사는 행사기간동안 전국 서비스센터및 유통망에서 접수된 서비스가운데
    콤프레서와 냉각기 부품을 제외한 기술료와 출장비,가스주입료등을 전액 무
    료로 해주고 기념 사은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다.

    <>.현대상선은 해운업계로서는 처음으로 서울지사와 미국 LA현지법인간에
    "국제 영상회의시스템"을 갖추고 31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회사는 총1억8천만원을 들여 본사와 LA에 전자동카메라등 첨단기자재를
    갖추고 각각20명을 동시 수용할수 있는 영상회의실을 마련,회의용으로
    사용하는 한편 고객들에게도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양해운은 30일 경남 충무소재 신아조선소에서 현재현그룹회장을 비롯
    관련임직원이 참석한가운데 1만1천t급 벌크시멘트 전용운반선 "현진호"진수
    식을 가졌다.

    "현진호"는 연간 90만t의 시멘트를 수송할수 있으며 동양해운은 이로써 총
    10척의 벌크시멘트 전용운반선을 보유하게 돼 연간 6백50만t의 벌크시멘트
    수송이 가능하게 됐다.

    <>.삼성전관은 30일 산학협동재단으로부터 산학협동 최우수업체로 선정돼
    기업체특별상을 수상했다.

    삼성전관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변증남교수와 공동으로 컬러브라운관
    생산의 핵심공정인 ITC공정의 자동조정용 제어시스템을 개발해 품질개선과
    생산성향상 수입대체효과를 거둔 공로로 특별상을 수상하게됐다고 밝혔다.

    <>.현대정유는 지난28,29일 이틀간 서울사무소에 근무하는 부서장급 20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결재시스템 경영정보시스템 개인용컴퓨터 활용법등에
    대한 전산교육을 실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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