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한신상호신용금고, 선거관련 예금인출사태로 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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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주 한성상호신금 경북 영주의 한신상호신용금고(대표권기호)가
지방자치단체장선거와 관련된 악성루머로 인한 예금인출사태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지난23일부터 한신금고창구에는 거의 매일 예금주들이 몰려와 예금
인출을 요구해 28일까지 5일동안 150억여원이 인출됐다.
예금주들의 인출요구는 권기호사장의 시장추대위원회가 구성되는 등
영주시장선거출마가 구체화되면서 다른 출마예상자들이 퍼트린 근거없는
악성루머때문이라고 <>권사장이 경영하는 한신금고가 부도위기에 놓여
있다 <>권사장이 해외로 도피했다 <>최근 덕산그룹등에도 대출액수가
상당하다는게 루머의 주된 내용.
전국상호신용금고연합회와 신용관리기금은 지난24일 임원을 현지에
급파,예금주설득작업에 나섰고 신용관리기금은 73억원 긴급지원.
영주한신금고는 2월말 현재 총수신 1,265억원.경북지역의수신고 1위
금고다.
< 최명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30일자).
지방자치단체장선거와 관련된 악성루머로 인한 예금인출사태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지난23일부터 한신금고창구에는 거의 매일 예금주들이 몰려와 예금
인출을 요구해 28일까지 5일동안 150억여원이 인출됐다.
예금주들의 인출요구는 권기호사장의 시장추대위원회가 구성되는 등
영주시장선거출마가 구체화되면서 다른 출마예상자들이 퍼트린 근거없는
악성루머때문이라고 <>권사장이 경영하는 한신금고가 부도위기에 놓여
있다 <>권사장이 해외로 도피했다 <>최근 덕산그룹등에도 대출액수가
상당하다는게 루머의 주된 내용.
전국상호신용금고연합회와 신용관리기금은 지난24일 임원을 현지에
급파,예금주설득작업에 나섰고 신용관리기금은 73억원 긴급지원.
영주한신금고는 2월말 현재 총수신 1,265억원.경북지역의수신고 1위
금고다.
< 최명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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