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산업, 일본 고베시에 응급가설주택용 샌드위치패널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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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산업(대표 김서운)이 일본 효고현 고베시에 응급가설주택용
샌드위치패널을 수출한다.
28일 기린산업은 일본내 한국계 건설업체인 삼웅건설과 공동으로
진재민을 위한 가설주택건설을 공동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1차분으로 수출하는 물량은 7백50호 분량의 벽체용 지붕용
샌드위치패널과 철골 창호 천정재로 4백만달러어치이다.
효고현은 총 2천3백50호의 응급가설주택을 외국업체에 발주했는데
9개국 73개사가 응찰해 기린산업등 4개국의 9개사가 선정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9일자).
샌드위치패널을 수출한다.
28일 기린산업은 일본내 한국계 건설업체인 삼웅건설과 공동으로
진재민을 위한 가설주택건설을 공동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1차분으로 수출하는 물량은 7백50호 분량의 벽체용 지붕용
샌드위치패널과 철골 창호 천정재로 4백만달러어치이다.
효고현은 총 2천3백50호의 응급가설주택을 외국업체에 발주했는데
9개국 73개사가 응찰해 기린산업등 4개국의 9개사가 선정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