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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중국과 직접항행 .. 4곳 선정, 5월부터 자유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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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이봉후특파원]대만은 중국대륙과 사실상 직접항행을 허용하는 자유항
    구상.경외전운센터를 오는 5월부터 운영키로 했다고 산케이신문이 27일
    보도했다.

    대만 교통부는 오는 4월에 고웅,대중,기륭,화련등 4개의 국제항을 대상으로
    자유항 관리운영대책을 공표, 오는 5월에는 외국선적및 외국에 선적을 둔
    편의치적선의 대.중직접항행을 인가할 방침이다.

    교통부는 이에 따라 이미 비거주자를 대상으로한 경외전운센터의 관리운영
    초안을 완성, 오는 4월에는 입법화한 후 공표할 예정이다.

    교통부는 또 자유항개설의 첫단계로 오는 5월 고웅항을 개항키위해 자유항
    관련 법안을 공표한 뒤, 고웅시 발전계획과 고웅항 기업화문제의 합치성을
    꾀하는 "고웅관리위원회"를 교통부내에 설치키로 했다.

    대만당국은 지금까지 중국대륙과 통상,왕래,통신을 금지한 "3불정책"을
    취해 왔으나 이같은 정책은 양안경제발전및 교류활성화에 따라 정치적 목적
    이외에는 유명무실한 실정이었다.

    이번 자유항구상은 사실상 양안직접왕래를 추인한 것이 되며 대만의
    21세기를 향한 신경제건설계획 "아시아 태평양 오퍼레이션.센터"의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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