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에 맞도록 개정 오는 97년부터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증권거래소는 현재 주식 채권등에 사용하고있는 6~7자리의 코드로는 1만개
이상 처리할수없는데다 시장개방으로 국제표준에 따를 필요가 있어 12자리의
새코드를 제정하기로했다.
거래소는 28일 관계기관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새코드에대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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