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설, '다단유압식자동제진기'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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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처리전문업체인 한국기설(대표 장규진)은 폐수속에 들어 있는
각종 오염찌꺼기를 효율적으로 건져낼 수 있는 다단유압식자동제진기를
개발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제진기는 다단식으로 돼있어 옥내등 좁은공간에서도
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중앙감시실에서 통제및 작동을 할 수 있어 무인자동운전이 가능하다.
랙피니언방식을 사용,기계사이에 찌꺼기가 끼어 고장나는 일이
전혀 없으며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이 설비는 도시하수처리장을 비롯 배수펌프장 간척지펌프장 수력발전소
입구등에 적합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4일자).
각종 오염찌꺼기를 효율적으로 건져낼 수 있는 다단유압식자동제진기를
개발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제진기는 다단식으로 돼있어 옥내등 좁은공간에서도
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중앙감시실에서 통제및 작동을 할 수 있어 무인자동운전이 가능하다.
랙피니언방식을 사용,기계사이에 찌꺼기가 끼어 고장나는 일이
전혀 없으며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이 설비는 도시하수처리장을 비롯 배수펌프장 간척지펌프장 수력발전소
입구등에 적합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