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혈압치료 '칼슘통로차단제' 안전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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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치료에 널리 쓰이는 칼슘통로차단제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연구결과가 나와 이를 둘러싸고 미국의학계에 논난이 일고 있다.
워싱턴대학의 브루스 새티 박사가 심장마비를 일으킨 고혈압환자와
심장마비를 경험하지 않은 고혈압환자 1,700명을 비교분석한 결과 칼슘
차단제를 복용한 환자가심장마비 발생률이 60%나 높게 나타났다는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자 미국심장학회와 미국의학협회는 이 때문에 칼슘통로
차단제 복용을 중지한 사람들중에서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의사와
상의없이는 칼슘통로차단제의 복용을 중지하지 말라고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미국심장학회와 미국의학협회는 미국심장학회 연례총회에서 발표한 이
성명을 통해 새티 박사의 연구가 합병증세가 없는 고혈압환자의 치료에
칼슘통로차단제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분명한 답변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3일자).
연구결과가 나와 이를 둘러싸고 미국의학계에 논난이 일고 있다.
워싱턴대학의 브루스 새티 박사가 심장마비를 일으킨 고혈압환자와
심장마비를 경험하지 않은 고혈압환자 1,700명을 비교분석한 결과 칼슘
차단제를 복용한 환자가심장마비 발생률이 60%나 높게 나타났다는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자 미국심장학회와 미국의학협회는 이 때문에 칼슘통로
차단제 복용을 중지한 사람들중에서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의사와
상의없이는 칼슘통로차단제의 복용을 중지하지 말라고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미국심장학회와 미국의학협회는 미국심장학회 연례총회에서 발표한 이
성명을 통해 새티 박사의 연구가 합병증세가 없는 고혈압환자의 치료에
칼슘통로차단제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분명한 답변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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