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질랜드 아세안국 고위관리 결속강화 합의..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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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질랜드및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국가의 고위관리들이 지난 18일
부터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에서 비공식접촉을 갖고 아세안자유무역협정
(AFTA)과 호주 뉴질랜드자유무역협정(CER)간의 결속강화에 합의한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22일 대한무역진흥공사 멜버른무역관보고에 따르면 지난주말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양주및 아세안국가들간의 회담에서 이익을 창출할수 있는 분야에
대해 광범위하게 협력한다는 합의가 이뤄진것으로 전해졌다.
협력대상분야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나 세관통관절차 전문기술분야
전자자료교환분야인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호주의 고위관리들은 쌍방의 경제에 부가가치를 창출
할수 있는 모든 분야에 대해 합의했다고 언급,지역공동체간의 결속강화가
이뤄졌음을 시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3일자).
부터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에서 비공식접촉을 갖고 아세안자유무역협정
(AFTA)과 호주 뉴질랜드자유무역협정(CER)간의 결속강화에 합의한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22일 대한무역진흥공사 멜버른무역관보고에 따르면 지난주말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양주및 아세안국가들간의 회담에서 이익을 창출할수 있는 분야에
대해 광범위하게 협력한다는 합의가 이뤄진것으로 전해졌다.
협력대상분야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나 세관통관절차 전문기술분야
전자자료교환분야인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호주의 고위관리들은 쌍방의 경제에 부가가치를 창출
할수 있는 모든 분야에 대해 합의했다고 언급,지역공동체간의 결속강화가
이뤄졌음을 시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