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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투자가 담보부족계좌 감소 불구 깡통계좌는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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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들어 신용투자자들의 담보부족계좌는 줄고 있지만 깡통계좌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

    22일 증권감독원은 이달들어 주식시장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담보부족계
    좌수는 21일현재 3천4백28개로 지난달말의 6천68개에 비해 43.5%나 줄어들었
    다고 밝혔다.

    그러나 투자자들이 신용거래를 하면서 증권사에 맡겨놓은 유가증권등의 담
    보액이 신용차입규모를 밑도는 깡통계좌는 이기간중 39개에서 74개로 2배가
    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깡통계좌수가 늘고 있는 것은 <>종합주가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주
    가차별화와 함께 개별종목들이 여전히 약세를 보인데다 <>자금악화설에 따른
    특정기업의 주가폭락으로 관련 신용계좌들이 깡통을 면치못한 때문으로 풀이
    됐다.

    담보부족계좌를 신용금액에 대한 담보비율별로 보면 1백20~1백30%가 2천7백
    8개로 전체의 79%를 차지했고 1백10~백20%가 5백45개, 1백~1백10% 1백1개,
    1백%미만이 74개 등이었다.

    현행 규정상 신용담보유지비율은 신용차입금의 1백30%이상이며 27일현재 전
    체 신용거래 계좌수는 23만1천6백77개에 달하고 있다.

    < 손희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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