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업계, 신문용지 가격 추가 인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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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업계가 신문용지값을 추가로 인상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제지는 지난 15일 1차로 국산신문용지가격을
17% 인상한데 이어 다음달 중순경 7~8%의 추가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이같은 인상률이 적용되면 신문용지값은 t당 66만6천2백원선에서 69만원
으로 올라간다.
세풍도 지난 17일부터 신문용지값을 t당 68만8천9백원으로 21% 인상했는데
앞으로 펄프국제가격의 상승추세를 보아 추가 인상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내 최대 신문용지 제조업체인 한솔제지는 지난 12일 신문용지
값을 20%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후 펄프국제가의 동향 등을 면밀히 봐가며
추가인상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올해 펄프의 국제가격이 93년말에 비해 2배이상 올라
가격의 추가인상이 불가피하다며 정확한 인상률은 정부와 협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2일자).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제지는 지난 15일 1차로 국산신문용지가격을
17% 인상한데 이어 다음달 중순경 7~8%의 추가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이같은 인상률이 적용되면 신문용지값은 t당 66만6천2백원선에서 69만원
으로 올라간다.
세풍도 지난 17일부터 신문용지값을 t당 68만8천9백원으로 21% 인상했는데
앞으로 펄프국제가격의 상승추세를 보아 추가 인상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내 최대 신문용지 제조업체인 한솔제지는 지난 12일 신문용지
값을 20%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후 펄프국제가의 동향 등을 면밀히 봐가며
추가인상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올해 펄프의 국제가격이 93년말에 비해 2배이상 올라
가격의 추가인상이 불가피하다며 정확한 인상률은 정부와 협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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