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전체 예.적금중 저축성예금비중 80%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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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협동조합의 전체예적금중 저축성예금비중이 조합원의 거래성향이
금리위주로 변화함에따라 80%를 넘어섰다.
21일 신협중앙회는 정기예탁금.적금 자유적립예금등 저축성예금이 지
난90년 전체예적금의 68%에서 지난해말 80.5%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요구불예금중 자립예탁금은 지난90년말 전체예탁금의 21.5%를 차지
했으나 두차례 금리인하로 금리가 연3%로 떨어짐에 따라 지난해말
점유율14%로 감소했다.
이같은 현상은 조합원들의 소득향상과 신협의 면세혜택(2천만원까지 이
자소득비과세)때문으로 풀이된다.
<최명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2일자).
금리위주로 변화함에따라 80%를 넘어섰다.
21일 신협중앙회는 정기예탁금.적금 자유적립예금등 저축성예금이 지
난90년 전체예적금의 68%에서 지난해말 80.5%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요구불예금중 자립예탁금은 지난90년말 전체예탁금의 21.5%를 차지
했으나 두차례 금리인하로 금리가 연3%로 떨어짐에 따라 지난해말
점유율14%로 감소했다.
이같은 현상은 조합원들의 소득향상과 신협의 면세혜택(2천만원까지 이
자소득비과세)때문으로 풀이된다.
<최명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