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드분야 한국합작사 물색...L&G 호스트코흐사 입력1995.03.18 00:00 수정1995.03.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독일과 말레이시아의 합작회사로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L&G호스트코흐사는 몰드분야에 함께 참여할 한국업체를 물색하고 있다. 금속스탬핑다이스 전문업체인 이 회사는 금형및 플라스틱사출분야에서 사업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또 판금분야의 합작투자도 바라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12월 물가상승률 2.3%…'고환율 여파' 넉달째 2%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넉 달 연속 2%대를 기록했다. 고환율이 석유류 가격 등에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31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에... 2 플래티넘 39년 만에 최대 급등…EU 정책이 몰고 온 '백금 랠리' [원자재 포커스] 플래티넘(백금)이 유럽연합(EU) 자동차 정책 호재에 힘입어 39년 만에 최대 월간 상승세 기록할 전망이다3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귀금속 전문 정보업체 LSEG 데이터를 인용해 주얼리 등 다른 산업에도 사용되는 플... 3 [속보]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2.1%…5년 만에 최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2.1%…5년 만에 최저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