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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개공, 지난해 3조3천억원 매출...경영상태 많이 개선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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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지개발공사는 지난해 3조3천억원의 매출과 2백1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경영상태가 많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매출액이 93년 대비 10%가 증가,부동산경기가 최고조로 달했
    던 90년의 3조8천억원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 지난 75년 공사설립이후 매년 급증하던 재고자산은 93년보다 1천2백31억
    원 감소한 6조8천3백1억원을 기록,처음으로 감소했으며 이자부담부채는 전년
    도에 비해 3천5백84억원이 감소,30억원의 이자절감 효과를 거두는등 경영구
    조가 점차 내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지난해 세전순이익은 3천6백63억원으로 93년의 1천2백71억원에
    비해 3배 증가했으나 법인세등 각종 조세부담이 3배이상 급증,당기순이익은
    전년도에 비해 14억원 감소했다.

    이는 토지개발공사가 업무의 성격상 기업이 부담하는 법인세 뿐만아니라
    기업의 토지매매시 발생하는 양도차익에 부과되는 특별부가세까지 부담하고
    있는것이 이익감소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토지개발공사는 지난해 일반실수요자와 기업들에 택지나 공장용지,비
    축토지로 모두 6백60만평을 공급했는데 유형별로는 택지가 3백80만평으로
    가장 많았다.

    또 공장용지가 1백76만평,상업용지및 기타토지가 1백4만평으로 집계됐다.

    < 김태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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