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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진주 아파트신축현장 1백50만시간 무재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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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진주하대동 아파트신축현장이 1백50만시간 무재해를 달성했다.

    이 현장은 25~66평형 1천1백8가구의 아파트를 지하1층 지상17~25층, 7개동
    으로 신축하는 공사를 맡고 있는데 지난 93년 4월1일 공사개시 이래 지난해
    11월에는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무재해 1배(1백만시간)달성현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현대건설측은 현장직원들이 안전의식을 생활화하고 있기 때문에 준공
    예정일인 오는 96년 8월까지 완전무재해 기록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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