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생활] 주택자금 대출 .. 1년 여유 미리 준비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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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메마른 대지를 촉촉히 적시면서 봄이 선뜻 다가왔음을 알려준다.
날이 풀리는 것과 함께 이사철도 다가오고 있어 주택구입자금이나
전세자금마련을 준비해야할 때다.
금융기관들이 개발한 주택자금대출제도를 제대로 활용하면 자금마련이
한결 쉬워진다.
특히 주택금융전담 국책은행인 주택은행이 다양한 주택금융서비스를
갖춰놓고 있다.
일반은행은 주택자금대출제도가 있더라도 자금수급사정에 따라
대출이 여의치않은 경우가 있지만 전담은행인 주택은행은 대부분의
자금을 주택자금대출로 운용,요건만 갖춰지면 대출을 제공하도록
돼있다.
주택은행은 올해 주택자금으로 2조4천억원(10만4천가구) 임차자금
4천억원(4만가구)등 모두 2조8천억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 대출금리도 일반은행보다 낮은 편이고 기간도 최장 25년까지
가능하다.
다른 은행에서 만기상환받은 자금을 주택은행에 맡길 경우 대출에
필요한 예치기간을 단축시켜주기도 하고 가입자가 주택을 매도할때
매수자에게 대출해주는 금융상품도 있다.
일단 주택은행에서 주택자금을 대출받기 위해서는 관련 금융상품에
가입한지 일정기간(보통1년)이 지나야한다.
평균예금잔액의 5-10배범위내에서 주택신축이나 매입시 2천5백만원,개량이나
대지구입은 1천만원,전세자금은 1천2백만원까지 대출받을수 있다.
주택구입및 신축자금은 대지가 약1백평이하 전용면적이 약30평이하여야
하며 전세자금은 보증금이 4천만원이하 전용면적 약25.7평이하여야
대출자격이 있다.
대출금리는 차등화돼있어 주택규모가 작을수록 대출기간이 짧을수록
금리가 낮은데 연9.5-11.5%사이다.
주택자금대출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상품이 내집마련주택부금이다.
대출용 청약용 청약대출겸용중 한가지를 선택할수 있고 계약기간은
1년부터 5년제까지다.
3만원에서부터 30만원까지의 월부금을 내면 가입1년이후부터 대출자격이
주어지며 대출신청일까지의 평균예금잔액의 10배범위내에서 대출을
받을수 있다.
주택은행 재형저축에 가입한 사람은 24회이상 납입하면 저축원금의
10배이내에서 내집마련주택부금과 동일한 조건으로 주택자금을 대출받을수
있다.
다른은행의 재형저축가입자도 주택신축및 구입자금에 한정해서 저축금액의
3배이내에서 최고2천만원까지 대출을 받을수 있다.
이경우 일반근로자는 3년이상 해외취업자는 2년이상 재형저축가입기간이
지나야된다.
주택은행의 우리집통장을 통해 자유저축예금등에 가입한지 1년이상
지나고 최근 6개월평균잔액이 8백만원이 넘으면 주택자금대출자격이
주어진다.
대출한도는 거래기간이 1년이상일 경우 1천5백만원이며 2년이상
2천만원,3년이상 2천5백만원이다.
은행 보험 증권 신용금고등 다른금융기관이나 주택은행의 주택자금대출과
관련없는 각종 적금식예금에 가입했다가 만기가 되어 받은 원리금을
주택은행에 다시 맡길 경우 대출에 필요한 예치기간을 6개월로 단축시켜주는
또한번알찬예금을 활용하면 자금준비기간을 단축할수 있다.
주택매매우대예금에 들어 1천만원이상을 예치하고 1년이 지나면
주택구입이나 신축자금으로 2천5백만원까지 대출받을수 있는 것은
물론 주택을 매도할때 매수자에게도 최고2천만원까지 대출,주택매매가
편해진다.
일반매매는 물론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건설시 활용하면 좋다.
이사철이 닥쳐서 자금마련하기보다는 미리 관련상품에 가입해두어야
당황하지 않는다.
주택은행은 내년이후 재형저축등 금융상품에 대한 비과세혜택이
폐지되는 것을 겨냥,모든 근로자를 대상으로 주택청약 주택자금대출
고수익달성등이 가능한 "신재형저축"을 새로 개발했다.
주택자금대출 2천5백만원을 포함해 최고 5천5백만원까지 대출받을수
있다.
월납입금의 절반은 내집마련주택부금에 운용하고 나머지 절반은
수익률이 높은 실적배당상품인 한마음적립신탁에 운용,금리가 시장실세금리
에 접근하도록 만들었다.
이밖에도 차세대주택종합통장 근로자장기저축 근로자주택마련저축
효도신탁은 가입한지 1년이상,장기주택마련저축은 5년이상경과하면
주택자금을 대출받을수 있다.
<김성택기자> (문의;주택은행고객만족센터 769-1671-4)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2일자).
날이 풀리는 것과 함께 이사철도 다가오고 있어 주택구입자금이나
전세자금마련을 준비해야할 때다.
금융기관들이 개발한 주택자금대출제도를 제대로 활용하면 자금마련이
한결 쉬워진다.
특히 주택금융전담 국책은행인 주택은행이 다양한 주택금융서비스를
갖춰놓고 있다.
일반은행은 주택자금대출제도가 있더라도 자금수급사정에 따라
대출이 여의치않은 경우가 있지만 전담은행인 주택은행은 대부분의
자금을 주택자금대출로 운용,요건만 갖춰지면 대출을 제공하도록
돼있다.
주택은행은 올해 주택자금으로 2조4천억원(10만4천가구) 임차자금
4천억원(4만가구)등 모두 2조8천억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 대출금리도 일반은행보다 낮은 편이고 기간도 최장 25년까지
가능하다.
다른 은행에서 만기상환받은 자금을 주택은행에 맡길 경우 대출에
필요한 예치기간을 단축시켜주기도 하고 가입자가 주택을 매도할때
매수자에게 대출해주는 금융상품도 있다.
일단 주택은행에서 주택자금을 대출받기 위해서는 관련 금융상품에
가입한지 일정기간(보통1년)이 지나야한다.
평균예금잔액의 5-10배범위내에서 주택신축이나 매입시 2천5백만원,개량이나
대지구입은 1천만원,전세자금은 1천2백만원까지 대출받을수 있다.
주택구입및 신축자금은 대지가 약1백평이하 전용면적이 약30평이하여야
하며 전세자금은 보증금이 4천만원이하 전용면적 약25.7평이하여야
대출자격이 있다.
대출금리는 차등화돼있어 주택규모가 작을수록 대출기간이 짧을수록
금리가 낮은데 연9.5-11.5%사이다.
주택자금대출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상품이 내집마련주택부금이다.
대출용 청약용 청약대출겸용중 한가지를 선택할수 있고 계약기간은
1년부터 5년제까지다.
3만원에서부터 30만원까지의 월부금을 내면 가입1년이후부터 대출자격이
주어지며 대출신청일까지의 평균예금잔액의 10배범위내에서 대출을
받을수 있다.
주택은행 재형저축에 가입한 사람은 24회이상 납입하면 저축원금의
10배이내에서 내집마련주택부금과 동일한 조건으로 주택자금을 대출받을수
있다.
다른은행의 재형저축가입자도 주택신축및 구입자금에 한정해서 저축금액의
3배이내에서 최고2천만원까지 대출을 받을수 있다.
이경우 일반근로자는 3년이상 해외취업자는 2년이상 재형저축가입기간이
지나야된다.
주택은행의 우리집통장을 통해 자유저축예금등에 가입한지 1년이상
지나고 최근 6개월평균잔액이 8백만원이 넘으면 주택자금대출자격이
주어진다.
대출한도는 거래기간이 1년이상일 경우 1천5백만원이며 2년이상
2천만원,3년이상 2천5백만원이다.
은행 보험 증권 신용금고등 다른금융기관이나 주택은행의 주택자금대출과
관련없는 각종 적금식예금에 가입했다가 만기가 되어 받은 원리금을
주택은행에 다시 맡길 경우 대출에 필요한 예치기간을 6개월로 단축시켜주는
또한번알찬예금을 활용하면 자금준비기간을 단축할수 있다.
주택매매우대예금에 들어 1천만원이상을 예치하고 1년이 지나면
주택구입이나 신축자금으로 2천5백만원까지 대출받을수 있는 것은
물론 주택을 매도할때 매수자에게도 최고2천만원까지 대출,주택매매가
편해진다.
일반매매는 물론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건설시 활용하면 좋다.
이사철이 닥쳐서 자금마련하기보다는 미리 관련상품에 가입해두어야
당황하지 않는다.
주택은행은 내년이후 재형저축등 금융상품에 대한 비과세혜택이
폐지되는 것을 겨냥,모든 근로자를 대상으로 주택청약 주택자금대출
고수익달성등이 가능한 "신재형저축"을 새로 개발했다.
주택자금대출 2천5백만원을 포함해 최고 5천5백만원까지 대출받을수
있다.
월납입금의 절반은 내집마련주택부금에 운용하고 나머지 절반은
수익률이 높은 실적배당상품인 한마음적립신탁에 운용,금리가 시장실세금리
에 접근하도록 만들었다.
이밖에도 차세대주택종합통장 근로자장기저축 근로자주택마련저축
효도신탁은 가입한지 1년이상,장기주택마련저축은 5년이상경과하면
주택자금을 대출받을수 있다.
<김성택기자> (문의;주택은행고객만족센터 769-1671-4)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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