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경보기, 자동차용경보기 개발...미주지역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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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경보기(대표 이상필)는 자동차용경보기를 개발,미주지역에 본격
수출한다.
이 회사가 개발한 경보기는 리모콘으로 3백m밖에서 경보기의 작동및
해제를 할 수 있는데다 트렁크및 차문의 개폐와 비상사이렌조종등이
가능토록한 것이다.
이 제품을 올부터 미국 유럽등으로 수출하기 시작해 연간 5백만달러정도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미국에는 연5천대정도를 내보내기로하고 현지시장진출에 필요한
승인을 준비중이다.
이 제품은 감지기능이 2가지로 나누어져 가벼운접촉에는 4초의 작은
경보음만 내며 심한 충격에는 30초정도 요란한 사이렌음을 낸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1일자).
수출한다.
이 회사가 개발한 경보기는 리모콘으로 3백m밖에서 경보기의 작동및
해제를 할 수 있는데다 트렁크및 차문의 개폐와 비상사이렌조종등이
가능토록한 것이다.
이 제품을 올부터 미국 유럽등으로 수출하기 시작해 연간 5백만달러정도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미국에는 연5천대정도를 내보내기로하고 현지시장진출에 필요한
승인을 준비중이다.
이 제품은 감지기능이 2가지로 나누어져 가벼운접촉에는 4초의 작은
경보음만 내며 심한 충격에는 30초정도 요란한 사이렌음을 낸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