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클로즈업] 신금매각 드라마 등장..SBS, 현직사장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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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견기업의 상호신용금고인수 러시현상을 반영이라도 하듯
신용금고의 매각장면이 TV드라마에까지 등장해 눈길.
특히 현직금고사장(서울사조금고 주진규사장)이 직접 출연,자신의 금고를
매각한다는 스토리가 전개돼 화젯거리.
주사장의 출연장면은 SBS 화수드라마 "다시 만날때까지"에서 세명그룹
회장 승국(이효정분)에게 혁진상호신용금고를 1천1백억원에 파는 대목.
드라마의 줄거리는 미국버클리대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돌아온 승국이
선친에게 물려받은 출판업을 운영하면서 신용금고를 인수,금융업에
진출하는 것.
이에대해 업계관계자는 "아무리 방송드라마라고 하지만 자신이 운영하는
금고를 파는 장면을 연기하는 것은 이해할수 없는일"이라며 한마디.
주사장은 "신용금고의 이미지제고등 홍보차원에서 출연했다"며 "내달
이전할 강남구 신사동 본점도 촬영세트로 계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최명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0일자).
신용금고의 매각장면이 TV드라마에까지 등장해 눈길.
특히 현직금고사장(서울사조금고 주진규사장)이 직접 출연,자신의 금고를
매각한다는 스토리가 전개돼 화젯거리.
주사장의 출연장면은 SBS 화수드라마 "다시 만날때까지"에서 세명그룹
회장 승국(이효정분)에게 혁진상호신용금고를 1천1백억원에 파는 대목.
드라마의 줄거리는 미국버클리대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돌아온 승국이
선친에게 물려받은 출판업을 운영하면서 신용금고를 인수,금융업에
진출하는 것.
이에대해 업계관계자는 "아무리 방송드라마라고 하지만 자신이 운영하는
금고를 파는 장면을 연기하는 것은 이해할수 없는일"이라며 한마디.
주사장은 "신용금고의 이미지제고등 홍보차원에서 출연했다"며 "내달
이전할 강남구 신사동 본점도 촬영세트로 계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최명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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